텍사스, 의료용 마리화나 확대…사업자 12곳 승인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12, 2026
텍사스의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텍사스 트리뷴에 따르면,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최근 새로운 의료용 대마 사업자 12곳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기존 3개 업체 중심이던 텍사스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이 사실상 주 전역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새로 승인된 업체들은 의료용 THC 제품 재배와 제조, 판매를 맡게 되며, 최종 승인을 거치면 각 지역에 보안 시설을 갖춘 판매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텍사스는 지난해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의료용 대마 사용 대상 질환과 THC 허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 수와 시장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확대 조치로 환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배송 시간과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다만 텍사스의 의료용 대마 제도는 여전히 다른 주에 비해 규제가 강한 편입니다.
흡연형 제품 제한과 엄격한 판매 규정 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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