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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데이터센터 급증… 북텍사스 주민 반발 커져

Written by on May 12, 2026

북텍사스 레드오크 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을 승인하면서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레드오크 시의회는 약 830에이커 규모 농업용 부지를 데이터센터 산업단지로 변경하는 안건을 4대 1로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부지는 달라스 남쪽 약 20마일 지점으로, 데이터센터 기업 컴퍼스 데이터센터스가 추가 캠퍼스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시간 가까이 진행된 회의에는 100명 넘는 주민들이 참석해 소음과 전력 사용 증가, 수질 문제, 교통 혼잡, 집값 하락 가능성 등을 우려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우리 동네가 데이터센터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반면 시 당국은 세수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효과를 강조하며, 냉각 시스템 물 사용량도 예상보다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북텍사스는 AI 산업 성장과 함께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전력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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