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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피격 공방 격화… 여야 안보 책임론 충돌

Written by on May 12, 2026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야는 안보 대응과 정부 입장을 놓고 정면 충돌하며 책임론과 안보론을 동시에 꺼내 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안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또 국가 안보를 지방선거용 정치 도구로 삼고 있다며, 무책임한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피격을 피격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이란을 이란이라고 말하지 못한다”며 정부가 누구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할 의지와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공격 수위를 높였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국민의힘이 안보 이슈를 통해 보수층 결집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배후 여부를 확인 중이며, 추가 대응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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