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맞아 북텍사스 곳곳서 추모 행사 이어져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26, 2026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북텍사스 전역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 묘지에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기리는 엄숙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대포 예포가 울려 퍼지고, 백파이프 연주가 이어지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묘역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이어가며 자유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다른 행사로는 ‘Carry The Load Memorial March’가 진행됐습니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배낭을 메고 레버천 공원 (Reverchon Park) 까지 행진하며, 군인과 응급 구조대원 등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이 짊어진 책임과 희생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기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행진을 넘어, 기억과 감사의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습니다.
이번 메모리얼 데이는 북텍사스 주민들에게 ‘기억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헌신’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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