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이어 스타스도 이전 계획 발표…북텍사스 스포츠 지형 재편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3, 2026

달라스 매버릭스가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AAC를 떠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NHL 아이스하키팀 달라스 스타스도 새로운 경기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타스는 플레이노의 윌로우 벤드 몰 부지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경기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타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윌로우 벤드 몰 부지에 새로운 경기장과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새 시설은 약 10억 달러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NHL 경기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개발됩니다.
경기장 예정지는 달라스 노스 톨웨이와 파크 블러버드 인근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철거를 앞두고 있는 윌로우 벤드 몰 재개발 사업인 ‘더 벤드(The Bend)’의 핵심 시설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매버릭스 역시 최근 AAC를 떠나 옛 밸리뷰 몰 부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한 상태여서, 북텍사스 스포츠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두 팀 모두 이전하게 되면, 지난 25년 동안 달라스 스포츠의 중심 역할을 해온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와 빅토리 파크의 미래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