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셀리나 술집 모유 수유 논란…온라인 공방 확산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26, 2026

Father’s Day에 북텍사스 셀리나의 한 술집에서 모유 수유를 하던 여성이 퇴장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셀리나에 있는 ‘노웨어 바’(Nowhere Bar)에서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생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던 중 직원으로부터 자리를 떠나 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틱톡에 올리면서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수백만 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는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업소마다 자체 운영 방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맞서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여성 측은 아기에게 필요한 수유를 했을 뿐인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법률은 어머니가 허용된 장소라면 공공장소에서도 모유 수유를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업소 측은 당시 상황에 대한 자체 입장을 밝히며 온라인상에서 알려진 내용과는 일부 차이가 있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모유 수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영업장의 권한,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부모와 아이의 권리를 둘러싼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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