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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신임 시장, 성장·윤리·시의회 질서 강조

Written by on July 29, 2026

프리스코의 신임 시장 마크 힐(Mark Hill)이 경제 성장과 시정 윤리, 최근 논란이 된 시의회 회의 운영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7일 취임한 힐 시장은 프리스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단순히 개발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주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 재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택 개발이 거의 한계에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기업 유치와 상업시설 확대를 통해 세수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소득 수준의 주민들이 살 수 있는 주택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힐 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이해충돌을 막고 투명성과 윤리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최근 프리스코 시의회 회의에는 지난 2월부터 여러 정치·사회 현안을 둘러싼 활동가와 시위대가 몰리면서 고성과 야유가 이어졌고, 일부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힐 시장은 시민들의 발언권은 존중하되, 시의회가 모욕과 소란의 장으로 변해서는 안 된다며 효율적이고 품위 있는 회의 질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빠른 성장을 이어온 프리스코가 앞으로 개발과 주민 갈등을 어떻게 조정할지가 새 시장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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