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뉴섬의 20년 전 불륜 재조명…전 보좌관 “권력에는 더 큰 책임”

Written by on July 29,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0년 전 불륜 논란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배니티 페어에 따르면, 당시 뉴섬 주지사의 보좌관이었던 루비 리피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리피는 지난 2005년 당시 샌프란시스코 시장이던 뉴섬과 몇 달 동안 만남을 이어갔다며, 자신은 뉴섬의 측근과 결혼한 유부녀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관계가 강요된 것은 아니었지만,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며 당시 권력 관계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07년 언론 보도로 알려졌고, 뉴섬은 당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사과한 바 있습니다. 리피가 20년 가까이 침묵을 깨고 입을 연 것은 최근 뉴섬 주지사가 회고록에서 당시 일을 “짧고 어리석은 밀애”라고 표현한 데 대한 반박 성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남편에게 불륜 사실을 먼저 알린 사람도 자신이었다며 뉴섬의 회고록 내용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폭로가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뉴섬 주지사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