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노 전 시장 잭 하버드, 30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 사면
Written by DKNET NEWS on August 10, 2026

과거 플래이노 시장을 지냈던 잭 하버드(Jack Harvard) 씨가 거의 30년 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받았습니다.
하버드 씨는 1982년부터 1990년까지 플래이노 시장을 지냈지만, 이후 은행 사기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했습니다.
당시 그는 금융기관의 부실 대출과 관련된 사기 혐의에 연루돼 유죄를 인정했고,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 후 하버드 씨는 보스케 카운티의 한 목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하버드 씨는 이번 사면으로 수십 년 동안 자신을 짓눌러온 법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전 연방 검사는 하버드 씨의 은행 사기 유죄 판결에 여전히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사면은 과거의 형사 유죄 기록을 법적으로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사면 권한을 통해 연방 범죄에 따른 처벌과 법적 불이익을 면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때 플래이노 시장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었던 하버드 씨가 이제는 오랜 법적 굴레를 벗고 목장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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