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운영 Houston MD 암센터, 1천명 인력 감축 예고
Written by on January 6, 2017
미국 내에서 암치료 병원으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병원 중 한 곳인 Houston의 MD
Anderson 암센터가 수 백만 달러의 운영 적자를 줄이기 위해 1천여명의 인력
감축 단행에 나섰습니다.
병원 당국은 의사와 간호사를 제외한 병원 인력 중 5% 정도를 해고와 퇴직 방식으로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해 4분기에 병원 적자가 1억 1000만달러가 난 가운데, 운영 적자 요인으로 높은
환자 보험 공제액과 고가 치료비 부담을 꺼리는 보험사들의 증가가 크게 작용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병원 소유주인 UT System이 병원장인 Ronald
DePinho 박사에게 2016년 회기 성과급으로 20만 8천달러를 지급한 날 병원 인력 감축안 발표가 이뤄져 빈축을 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DePinho 박사는 성과급을 해당 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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