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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대통령, 트렌스젠더 군 복무 금지 밝혀…논란, 반발 야기

Written by on July 27, 2017

 

어제 Donald Trump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
트렌스젠더 군 복무 금지 관련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며 당사자인 트렌스젠더 군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트렌스젠더 미국인은
어떤 자격으로든 더 이상 군 복무를 할 수 없다는 트위터 글로 군 정책의 변화를 예고한

Trump 대통령의 결정에 복합적인 반응이 나왔으며, 현재 복무 중인 수천 명의
트렌스젠더 미국인들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미 국방부는 Ash Carter 전 국방장관의 결정으로 작년
6, 트렌스젠더의 공개적 군 복무를 허용했으며, 당시, 대선 후보 신분이던 Trump 대통령도 성소수자를
위해 싸우겠다고 역시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

하지만, Trump 대통령이 이전과 상반되는 결정을 밝혀 논란과
반발을 야기시키고 있는 가운데
, 북텍사스 출신의 해병대 에비역 트렌스젠더인 Nicole
Lynn Perry 씨도 해당 결정에 분노하며 크게 낙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해병대 복무를 한 Perry 씨는 해병대 입대와 복무를 일생의 꿈을
완수한 것으로 여길 만큼 매우 영예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해병대 일원 임에 대단한 자긍심을 지니고 있는
Perry 씨는 비록, 복무 시절 자신이 트렌스젠더임을 밝히지 못했지만,
군대에는 모든 이들을 포용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군대 내 트렌스젠더 숫자에 대한 데이터 공개를 거부했지만
, 조사연구기업 RAND의 분석에 의하면, 현역 군인 중
2500명에서 7000명 정도가 트렌스젠더이며 예비역 트렌스젠더는
1500명에서 4000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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