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사 소년 형제 유족, Oncor 고소해
Written by on July 28, 2017
전류가
흐르는 방치된 전선에 감전사한 Fort
Worth의 두 형제의 가족들이 전력회사 Oncor를 상대로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3월, 열 두
살과 열 한 살의 Alex와 Isaiah Lopez 형제가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 찾은 Oaklawn Lake Park 숲에서 놀던 중 땅에 방치된 전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전선을 먼저 발견한 Alex가 해당 전선을 만지다
감전됐으며, 동생 Isaiah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부탁한
뒤 형을 구하다 역시 감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은 문제의 전선이 폭풍 후 18시간 이상 방치돼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폐전선을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Oncor가 자녀를 모두 잃은 형언할 수 없는 참담한 비극을 맞은 유족에게 4000만 달러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성명을 통해, Lopez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 Oncor는 제기된 소송에 대한 대응책을 세우지 못했으며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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