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rina 통해 Harvey 이재민 정착 문제 다루는 DFW
Written by on August 30, 2017
북텍사스 지도층이
Harvey를 피해 해당 지역으로 대피해 온 이재민들의 거주 및 정착과 관련해 2005년 허리케인 Katrina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 일을 진행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ew Orleans에서 나고 자란
Roosevelt Pierre 씨는 2005년 해당 지역을 무참히 휩쓸고 간 허리케인
Katrina를 피해 북텍사스로 이주한 뒤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New Orleans에서는 경찰로 근무했지만 아내와 함께
정착한 북텍사스에서는 쉐프가 되어 살고 있는 Pierre 씨는 가족과 친척, 정든 고향을 떠밀리듯 떠나온 Houston 이재민들의 복잡한 심경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텍사스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Pierre 씨처럼, Harvey를 피해 해당 지역으로 이주해 온 수 천명의
Houston 시민들도 영구 정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Dwaine Caraway Dallas Mayor Pro Tem이 북텍사스에 뿌리를 내리기로 한
Houston 이재민들을 위해 북텍사스의 현 상황이 2005년
Katrina 때보다 훨씬 더 나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Caraway Mayor Pro Tem은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을 북텍사스 지역사회로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와 등록 절차, 과정이 보다 잘 정비돼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Katrina 재해 때는 100만 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한 가운데, 이들 중 25만 여명의 이재민들이 텍사스 이주 일년 후에도 해당 주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또 이들 가운데 6만 6천 명은
DFW를 고향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 것으로 북텍사스 보건복지위원회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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