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건 발생
Written by on August 31, 2017
허리케인 Harvey가 강타한 텍사스 주의 화학공장에서 오늘 새벽 2시 경 폭발 2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화학물질 제조업체인
Arkema는 성명을 통해 텍사스 주 Crosby 소재 유기과산화물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폭발로 경관 한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공장은 폭발에 앞서 Harvey로 인한 ‘심각한 문제‘로 사고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직원과 인근 1.5마일 내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Arkema는 “현장 내 여러 장소에 가연성 화학 제품이 비축된 사실을 현지 주민들이 알길 바란다“면서 “추가 폭발 위험도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이 발생한 공장은 Houston에서 북동쪽으로 25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Arkema는 유기과산화물이 불에 극도로 잘 연소되는
탓에, 당국과 합의한 대로 비축된 제품 전부를 타도록 놔두겠다고 덧붙였습니다.
Arkema에는 유독화학물질인 일산화황과 불이 붙기 쉬운
메틸프로펜이 다량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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