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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검찰청 간부, Me too 폄하 SNS 글로 사임해

Written by on December 15, 2017

 

 

텍사스 주 검찰청의 한 고위 간부가 최근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성범죄 피해 주장을
SNS 글을 통해 “한심하다”고
폄하한 일과 관련해 어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

해당 검찰청의
Andrew D. Leonie Associate Deputy Attorney General이 이번 주
Facebook에 올린 글에서, me too” 피해 주장을 한심하고 지겨운 일로 매도하며, 모두가 피해자라면 피해자임이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me too 캠페인을 비난했습니다.

이같은 글을 이틀 전 수요일 새벽
2 40분경 포스팅한 Leonie는 다음
날 오후 바로 사임했으며
, 이에 Paxton 주 검찰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Leonie의 사표가 바로 처리됐음을 밝혔습니다.

주 검찰청도 문제의
SNS 글은 당국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견해로써, 본 검찰청은 차별과 괴롭힘이 없는
직장 문화 조성과 유지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

Leonie SNS 글은 어제 오후 늦게 삭제됐으며, 검찰청 인물 소개에 기록된 Associate
Deputy Attorney General이라는 그의 약력도 ‘사임’으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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