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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고자 과잉 진압한 Fort Worth 경찰…논란 커져

Written by on December 22, 2017

 

Fort Worth 경찰국의 한 경관이 출동 현장에서
한 여성에 대해 보인 과도한 무력 사용 진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경찰 과잉 진압의 피해자인
Morris라는 여성은 지난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전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지난
8, Morris는 자신의 차를 부수고 집 현관문을 발로 차는 남자 친구의 행패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가
, 오히려 테이저 건으로 제압된 뒤 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 와중에,
Kenneth Pierce라는 경관이 상황을 해결하려 애쓰다가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초기 경찰 조사에서,
Morris는 남자 친구의 폭력에 맞서기 위해 당시, 자신이 칼을 가지고 있었음을
인정했으며
, 경찰국 무력 사용 전문가도 출동한 경찰들이 규정 위반 없이 잘 대처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경찰국 내사에 의해 경찰이 Morris를 체포할 이유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사용된 무력은 과도한 것이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

Morris측 변호인은 “Fort
Worth 경찰국이 인종 문제와 관련해 정직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한편,
Morris에 대한 기소는 나중에 취소됐지만, 변호인이 과잉 진압을 한 경관들에
대한 기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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