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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 사고 여객기, 금속피로로 원인 밝혀져..

Written by on April 18, 2018

 

[앵커]

오늘 연방교통안전위원회가 어제 비행 도중 엔진 폭발을
일으켜 필라델피아 공항에
긴급 착륙한 Southwest 여객기의
사고 원인을 금속피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망자의
사인도 알려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승객 144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Southwest 1380 보잉 737기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20분경, New York LaGuardia 공항에서
출발해 Dallas Love Field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도 3 Feet 상공에서 비행도중
엔진이 터지면서 동체에
구멍이 필라델피아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했던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오늘 이번 사고의
원인을 금속피로라고 밝혔습니다.

금속피로란 고속 회전하는 기계장치 등에서
금속이 지속적인 진동에
의해 물러지면서 균열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NTSB Robert Sumwalt 회장은엔진의 블레이드
하나가 분리됐고 사라졌다며 원래 있어야
자리에서 분리된
거로 봐서 금속피로의 증거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NTSB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엔진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에는 최장 1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고로 Wells Fargo은행의 여성 중역 Jennifer
Riordan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사망한 여성은
엔진 파편이 튀어 기체 창문이 깨진 신체 일부가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 상태에서 크게 다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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