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 트럭 안전 단속 요원, 뇌물 받아 15개월 실형 처해져
Written by on April 19, 2018
텍사스 공공안전국 DPS 요원이 트럭 안전을
단속하는 직위를 이용해
편의를 봐준 대가로
뇌물을 받아 1년 3개월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쉰 한 살의 Rockwall 출신 Kevin Cauley가 작년 6월, Honest Services Wire fraud 혐의를 인정한 것에 이어, 지난 월요일, Dallas
법정에서 연방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Cauley는 DPS 소속이었을 때, DFW 지역의
상업용 차량을 단속하는
일을 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의하면, Cauley가 한 트럭 회사 운영주로부터 최소 4000달러의
뇌물을 받고 해당 업체의 일부 트럭의
안전성을 실제와 다르게
최고 수준으로 인정하고
해당 업체 트럭들을
고속도로 검문 의무에서
제외시켜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Cauley를 통해 안전성
우수 평가를 받음으로써 보험료를 낮추는
혜택도 받았습니다.
한편, Cauley에게 뇌물을 건넨 트럭 업체 운영주도 유죄 판결을 받고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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