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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전 치어리더, 임금 부당 대우 주장하며 제소

Written by on June 13, 2018

 

 

[앵커]

프로 풋볼팀 Dallas Cowboys의 전 여성 치어리더가 자신을
포함한 소속 치어리더팀 전원이 임금과 관련해 부당 대우를 받았다며 해당 구단을 고소했습니다
.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2014년부터 3년여간 Dallas Cowboys의 치어리더로 활동해온 Erica
Wilkins라는 여성이 부당 임금을 이유로 해당 구단을 어제 Dallas 연방
법원에 고소했습니다
.

Wilkins는 그동안 시급 8달러의 임금을 받고 일했지만 그마저도 일한 시간만큼 다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소장에서 Dallas Cowboys Cheerleaders’라는
치어리더 탄생 과정을 다룬 리얼리티 쇼 제작을 위해 동원됐을 때에도 보수를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습니다
.

특히, Wilkins는 임금 차별 폐지법인
Equal Pay Act가 시행되고 있는데도 자신을 비롯한 치어리더 팀원 모두 부당한 임금 대우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성 치어리더들이 맡는 ‘Rowdy’라는 마스코트에 대한 임금은 시간 당
25달러씩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달 초, Houston Texans 풋볼 구단의 전 치어리더
5명도 최저 시급으로 일했음에도 해당 구단이 실제 노동 시간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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