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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괴롭힌 Grapevine 남성,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돼

Written by on June 28, 2018

 

[앵커]

Grapevine의 한 백인 남성이 이웃인 한 흑인 가족을
인종 차별적 행동으로 괴롭혀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해당 남성은 3개월 가까이 이웃한 피해 가족들을 괴롭혀 왔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Grapevine에 거주하고 있는
Glenn Halfin이라는 남성이 약 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이웃 가족을 인종
차별적 행동들로 괴롭혀 기소된 사건이 해당 경찰국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 

Colonial Village 아파트에 사는 한 흑인
가족은 작년
10 4일부터 같은 해 12 19일까지 두 달 여 사이에 집 안팎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들을 여러 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가족들은 자가용이 훼손되고 집 발코니에서 올가미 줄이 발견됐으며, 교수형을 의미하듯 목에 밧줄이 걸린 인형들도 두 차례나
발견돼 신고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습니다
.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선 뒤, 인근 Walmart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범죄에 이용된 인형을 구매하는 Halfin의 모습을 확인하고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

Halfin은 평소 아파트 Office에서 인종차별 언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Halfin은 작년 12 22, 증오 범죄와 스토킹 혐의로 기소됐지만,
주거 방해로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도 기소될 수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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