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Dallas 남성, 임신한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돼
Written by on July 17, 2018
[앵커]
20대의 Dallas 남성이 동갑의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 수감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28세의 Randy Chiles라는 남성은 지난 주 수요일 Northwest Highway의 Villas
Del Lago 아파트에서 임신한 여자 친구 Jennifer Moore를 총으로
쏴 살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사건 직후 Chiles의 어머니가 아들의 살해 협박으로 공포에
떨다 간신히 도망 나와 아파트 이웃으로 피신했으며, 이웃 남성이 뒤쫓아온 Chiles를 문 밖으로 쫓아낸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체포된 Chiles는 밝혀지지 않은 건강상의 이유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지난 토요일 체포 구금 됐습니다.
현재 Chiles는 5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고 수감돼 있는 가운데, Dallas 경찰은
Chiles가 여자 친구를 왜 살해했는지 정확한 살해 동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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