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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집값의 DFW, 임대가 재정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 나와

Written by on September 5, 2018

 

[앵커]

지난 수년간 기록적인 주택 가격을 유지해온 DFW 부동산 시장의 강세가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 주택 임대와 매매에 따른 재산 증식 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플로리다 Atlantic 대학과 국제대학의 경제 전문가들은 DFW에선 집을 사기보다 임대하는 편이 가정 경제 발전을
위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

해당 연구는 북텍사스의 소비자 2명이 주택을 통해 재산을 증식한 결과를
8년간에 걸쳐 비교 조사한 것입니다.

실험 대상인 두 소비자는 같은 수준의 재산으로 시작해 한 쪽은 주택을 구매한 반면, 다른 한 쪽은 주택을 임대한 뒤 남은 돈으로
8년에 걸쳐 주식과 채권 투자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주택을 임대한 소비자가 재정적으로 주택 구매 소비자를
앞섰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경제 전문가들은 DFW 부동산 시장이 미국 내 23개 대도시 지역 중 주택 가격면에서 가장 과열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DFW 지역의 주택 가격 오름세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도 전망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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