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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Business Bureau, DFW 주민에 가짜 수표 사기 피해 경계 당부

Written by on September 6, 2018

 

 

 

[앵커]    

북텍사스에서 가짜 수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보호기관 Better Business Bureau가 시민들이
우편을 이용한 해당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소비자보호기관 Better Business Bureau
DFW 시민들에게 가짜 수표 사기 피해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해당 기관에 신고된 피해 사례가 수 천 건에 이르는 가운데 DFW 전역에서 가짜 수표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BBB는 밝혔습니다.

특히 가짜 수표를 우편으로 받고 주택 도색 요구를 받거나 판촉용 비디오 제작을
요구 받는 등 피해 사례 내용도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그 중, Pamela Dunca라는 여성은
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뒤, 실제로 동일한 금액의 수표를
우편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어 사기 용의자들이 시키는 대로 해당 가짜 수표를 자신의 계좌에 입금한 뒤 수수료와
세금을 그들에게 전신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에 해당 여성은 수수료와 세금 비용 손실뿐만 아니라 은행이 본 가짜 수표 피해를
사회보장지원금으로 보상한 탓에 가진 돈을 모두 잃는 처지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편 BBB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은행들과 협력해 가짜
수표가 소비자들의 계좌에 입금되는 즉시 가짜임을 감지하는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어 보낸 돈의 일부를 다시 전송하는 조건으로 수표 입금을 요구하는 제안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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