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연방하원 도전하는 양당 후보들, 전 현직 대통령 지지 받아
Written by on September 21, 2018
[앵커]
텍사스 연방 하원을 두고 경쟁하는
공화당의 Pete Sessions 후보와 민주당의 Colin
Allred 후보가 3명의 전 현직 대통령들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북텍사스를 기반으로
연방 하원 선거에서
경쟁중인 공화당의 Pete Sessions 후보와
민주당의 Colin Allred 후보가 3명의 전 현직 대통령으로부터 지지 응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essions 후보의 경우 지난 토요일 Trump 대통령이 해당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포스팅을 트윗에
올렸습니다.
또한 어제 저녁 열린 공화당
후원 행사에선 George W. Bush 전 대통령이 아내 Laura Bush 여사가
Sessions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Allred 민주당
후보는 Barack Obama 전 대통령과 Obama 행정부 1기 시절 미 무역 대표를
역임한 Ron Kirk 전 Dallas 시장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현재, Sessions 공화당
후보는 세금 감면안과
Obamacare 폐지를 지지하는
반면, Allred 민주당 후보는
감세 정책을 반대하고
보편적인 건강 보험 정책인 Obamacare 유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 선거까지 7주도 안 남은 가운데, Dallas
제 32 지역 선거구에서의 두 후보의
경쟁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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