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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한 Dallas 출신 참전 용사, 68년만에 고향 땅에서 영면

Written by on November 13, 2018

 

<앵커>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신원이 확인된 Dallas 출신 참전 용사가
68
년만에 고향 땅에서 영면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전쟁에
참전 후 그 동안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 무명 용사가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
68년만에 고향 Dallas로 돌아와 영면에 들었습니다.

올해
, 진행된 신원확인 검사에서
오랜 세월 무명 용사로 분류돼 묻혀 있던 한 유해의 주인공이
Army Cpl. Albert Earle Mills라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확인됐습니다

MillsDallas 출신으로 열 여덟 살에 미 육군에 입대한 뒤,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에 참전해 스무 살에
한 전투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망 후, 그의 유해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채 무명 용사 묘역에 안장돼 있었고
, 가족들은 그의 사망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를 지난 수십
년간 바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Mills Veterans Day를 기념한 지난 주말, 그의
희생과 용맹을 기리는 기념식과 귀환 환영식을 받은 뒤
, 어제, DFW 국립묘지에서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한편, 고향에 돌아온
Mills와 달리, 아직도 한국전쟁에 참가해 이름 없이 죽어간 미군
용사가
7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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