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의 흑인 남성, 절도범으로 몰려 잠시 체포되는 수난 당해
Written by on November 26, 2018
[앵커]
Dallas의 한 흑인 남성이 쇼핑몰에서
절도범으로 오인 받아 잠시 체포되는
수난을 당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 수요일,
Frisco의
Stonebrier Centre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Ro
Lockett이라는
남성은 친구
한 명과
함께 쇼핑을
하던 중, 한 스포츠
매장의 직원으로부터
절도 용의자로
의심 받아
쇼핑 현장에서
몇 분
동안 경찰에
체포되는 일을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스포츠용품 매장
Finish Line의
한 직원이
손님으로 방문한
흑인 남성
Rockett과 그의
백인 친구인
Brandon Kibart를
600달러 어치의 물건을 훔친
절도 용의자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손에
수갑이 채워진
채 신고를
한 직원으로부터
가방 수색을
당했으나, 이들의
가방 속에서
Finish Line의
물건이나 계산이
안된 물건은
전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절도
용의자 의심에서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아이들과 함께
간 쇼핑
센터에서 절도
용의자로 몰린
Rockett은
단순히 자신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당했다면서
절도범으로 오인
받아 손에
수갑을 찬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온라인에 포스팅해
억울함을 알렸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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