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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기반 백화점 체인업체 Neiman Marcus, 150만 달러 피해보상금 합의

Written by on January 10, 2019

〔앵커〕 

Dallas 기반
백화점 체인업체 Neiman Marcus 6년 전 발생한
전국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40여개 주에 150
달러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안에 합의했습니다

조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백화점 체인업체 Neiman Marcus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은 지난 2013년에
발생한 것으로, 당시 텍사스 등 총 43개 주 37만명의 Neiman Marcus 고객들이 신용 카드 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합의 사실을 공개한 Ken Paxton 텍사스 검찰총장에 따르면, 2014 1월에 뒤늦게 해당 업체의 고객 정보 유출 행태가 발각된
가운데, 텍사스에선 6
5000
여명의 고객들이 피해를 입고 9200여개의 신용카드가 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정보 유출 피해는 미 전역의 77 Neiman Marcus 백화점 매장에서 3개월에 걸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이번 피해 보상 책임을 지고 합의에 동의한 Neiman
Marcus
측은 합의 내용의 일환으로, 금전적 보상 이외,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새 보안 절차 실행과 외부 전문가에 의한 개인 정보 보안 평가 이행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텍사스는 피해 보상과 더불어 변호인 고용과 소송에 든 비용인 9 5000달러도 보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조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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