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와 Fort Worth 시, 경범죄범들을 위한 미발부 영장 면제 프로그램 확대
Written by on February 7, 2019
〔앵커〕
달라스와 Fort Worth 시가 경범죄범들을 위한 미발부 영장 면제 프로그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시는 경범죄범들을 위해 North Texas Food Bank와 협력해 캔 음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미발부 영장 비용을 상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새로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이달 9일부터 달라스 거주 미발부 영장 혐의자들은 캔 음식 3개당
50달러의 영장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됩니다.
미발부 영장 면제 프로그램 시행
2년째를 맞은 Fort Worth 시의 경우, 이달 2월 한 달을 영장 면제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해당
시는 C급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시민들이 “로컬 법원”
이니셔티브 확대를 통해 이동 법정에서 체포될 염려 없이 미발부 영장 관련 심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범법자들이 사회 봉사나 벌금 감면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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