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Worth 성인 클럽, 폐업 막기 위해 시 당국에 소송 제기
Written by on March 4, 2019
시 영업 허가 갱신 기한을
놓친 Fort Worth의 한 성인 클럽이 폐업 상황을 막기 위해 해당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amp
Bowie West에 위치한 Corsets Caberet라는 성인 전용 클럽이 Fort Worth 시
당국의 영업 허가 갱신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해 갱신 기회를 놓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달 21일, 시 검찰은 해당 클럽 변호인단에게 서한을 보내 갱신 기한을
놓쳤으므로 해당 클럽 폐업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시에 요청할 수 없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해당 클럽이 Fort Worth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지난 달 25일, Kimberly Fitzpatrick 판사가 오늘로 예정된
관련 심리 전까지 Fort Worth 시가 해당 클럽에 불이익이 되는 강제 조치를 하지 못하도록 일시적
제재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Fort Worth시가 이번 소송에서 클럽 측이 제기한 모든 주장을 부인하며 당국은정부 기관 면책권으로 인해
제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예전에 Sinbad`s로 알려진 해당 클럽은 30년간 한 자리에서 시 구획 조정법에도 구애 받지 않고 별탈 없이 운영돼 오다, 작년 8월, 해당 클럽
주변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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