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의 구걸행위 퇴치 시민 캠페인, 별 효과 못내 개선 필요 지적돼
Written by on March 26, 2019
[앵커]
달라스 시가 거리 구걸 행위 퇴치를 위해 세금을 들여 실시하고 있는 관련 교육 캠페인이
효과를 내지 못해 시 의회가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시는 약 일년 전, 교통 체증 등 많은 부작용을
낳는 거리 구걸 행태를 없애기 위해 5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해당 켐페인은
시 당국이 한 관련 업체를 선정해 마련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반 시민들이
구걸하는
이들에게
돈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돼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Sandy
Greyson 의원 등 일부 달라스 시의원들이 해당 캠페인이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구걸 행태가 거리 곳곳에서
더 심해지고
있다고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reyson 의원은 특히, 주행 신호로 바뀐 교차로 주변에서
구걸 행위가 심해 Plano로 통하는 유료 도로 중심 차선에 심각한 교통 체증이 발생할 정도라고
지적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Casey
Thomas Dallas 부시장도
개선과 변화가 필요한 때라면서 Geryson
의원의 문제 제기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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