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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다음 달 5일부터 대마의 일종인 햄프 금지 해제, 일반인 사용 허용돼

Written by on March 27, 2019

 

〔앵커〕

텍사스가, 다음 달 5일부터, 대마의
일종인 햄프(
hemp)를
금지약물 목록에서 제외시킬 것으로 결정한 가운데, 대중화를 위한 주 의회의 제반 조건 선결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CBD라는 칸나비디올 오일이 주성분인
햄프(
hemp)에
대한 과감한 금지약물 해제 결정은 작년에 연방 의회를 통과한 Farm Bill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해당 관련법을 근거로 연방 정부가 햄프를 금지약물 목록에서 제외시키자 Texas 주
정부도 해당 법에 따라 햄프 사용을 합법화했습니다
. 

이에 약 2주
후면
, Texas 주민들은 CBD 오일 소지 또는 사용으로
체포되거나 기소되지 않게 되고
, 스트레스와 불안, 통증, 염증 그리고 불면증 등의 증상 해소를 위해 해당 오일을 전문판매점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상용화가 이뤄지려면
, 판매점의 합법화와 labeling 그리고
상품 검사와 복용 가능한
CBD 오일에 대한 FDA 승인
여부 등이 주 의회를 통해 선결돼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특히, Texas Compassionate Use Act가 고농도 CBD 성분
함유를 조건으로 의료용 대마 오일을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 한해 허용한 것처럼
, 일반용 CBD 오일 제품도 질과 농도 등에 대한 규제 기준을 마련해 Texas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됐습니다
. 

현재, Texas 주
의회에 이러한 지적들을 반영한 햄프와
CBD 오일 합법화 관련 법안이 발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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