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텍사스 개스 가격 9센트 올라, 여름까지 상승세 한동안 지속 전망
Written by on March 29, 2019
〔앵커〕
이번주 텍사스의 개스 가격이 9센트 더 올라, 여름까지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전미자동차연합 트리플 A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주, 텍사스
전역의 일반 개스연료 평균 가격은 2달러 47센트로 지난
주보다 9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29센트 오른 수준입니다.
트리플
A는 가스 가격의 상승세에 대해 수요는 늘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진단했습니다.
텍사스 대도시 지역의 개스 가격 현황을 보면, Midland와 Odessa 지역이 갤런 당 평균 2달러 63센트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반면, San Antonio 지역에선
가장 낮은 2달러 33센트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트리플 A 관계자는 한 달 사이 텍사스의 개스 가격이 29센트나 급등했지만 여전히 해당 지역의 개스 가격은 미 전역에서 가장 낮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 전역의 개스 가격 상승세가 여름까지 계속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Texas도 이러한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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