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이주민 보호소 추가 설치 위해 달라스와 Houston 일대 고려돼
Written by on April 10, 2019
〔앵커〕
미–멕시코 국경을 넘는 불법 이주민들이 매월 10만명에 달하면서 수용할
곳이 부족해진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 일부 도시와
Houston에서 이주민 수용을 위한 보호소 마련 사전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보건복지국이 이민 시스템과 비영리단체들이 운영하는 보호소만으로는 현재 넘쳐나는 불법 이주민들을 수용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해 달라스 카운티에 지원 요청을 했습니다.
연방 보건국은 달라스 카운티의
Clay Jenkins 판사를 통해 해당 county가 망명을 원하는 이주민들을 수용할
여력과 의지가 있는지를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Jenkins 판사는 연방 보건국의 Fred Schuster Regional Director로부터
추가 보호소 설치 지역으로 Dallas가 적합한 도시로 고려됐다는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주민 아동들을 위한 새 보호소를 설치할 준비가 돼 있고
그럴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에 새 보호소가 실제로 설치되면 망명 신청을
한 수천 명의 이주민 아동들이 수용돼 보호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연방 보건국은 산하 기관인
난민 정착 사무소가 보호자 없이 월경한 이주민 아동들을 위한 영구 보호소 설치 물망에 오른 Dallas와 Fort Worth, San Antonio 그리고 Houston에서
알맞은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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