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과 우박을 동반한 폭풍 예보 다행히 비켜가..
Written by on April 19, 2019
〔앵커〕
수요일
오후에 예보됐던 천둥과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칠 것이라는 기상청 예측과 달리, 어제까지 북텍사스
대부분 지역에 미친 폭풍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수요일 오후 심각한
우박 사태가 우려됐었지만, 어제 오전, North Texas와 East Texas 지역의 경우, 기세가 다소 꺾인 폭풍의 영향으로
오전 한 나절 바람이 불다가 점심 무렵 비만 조금 내렸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폭풍이 물러난 후엔, 오후 내내, DFW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상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풍의 작용으로 천둥과 우박이 동반되려면 대기가 가벼운 상태에서 가능한 것인데, 이날, 대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상태로 인해 천둥을 동반한 폭풍이
세력을 떨치지 못하고 물러난 것으로 기상청이 분석했습니다.
그래도 일부 지역에선 폭풍이 다소 영향을 미쳐 작은 동전 크기만한 우박이 쏟아졌고, Fort Worth의 Alliance 공항과 Denton 공항엔 시속 60마일 내외의 강풍이 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