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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간선거에서 라티노 유권자 급증, 텍사스의 진보 기반 강화 기대

Written by on April 30, 2019

 

〔앵커〕

작년 11월에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텍사스의 대도시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라티노 유권자 비율이
급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공화당 텃밭이던 텍사스에서 진보 진영 기반이 이전보다 훨씬
더 강화되고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
연방 센서스 기관이 공개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작년 중간선거에서
2014년 중간선거 때보다 라티노 유권자가 약 83만명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라티노 사회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 기대감 섞인 예상이 나왔습니다
.

다만 지난 중간 선거에서는
대다수 유권자인 백인을 비롯 흑인과 아시안계 투표 참여율도 상승해
, 라티노 유권자 급증에도 해당 인구의 투표 참여는 여전히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Bernard Fraga 정치학 교수는 Texas 정치에서 라티노 유권자가 중요하지 않다거나 무시해도 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 지난 선거까지 Texas의 히스패닉 유권자
인구가 점점 더 많아진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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