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단속 중 시민 총격 살해한 Arlington 경관, 기소돼
Written by on May 2, 2019
지난해 교통 단속을 거부한
시민을 총격 살해한 Arlington 경찰관이 과실치사 혐의로 어제 기소됐습니다.
작년 9월 1일, 8년차 베테랑
경관 Bau Tran은 한 여성 경관과 함께 스물 네 살의
O`Shae Terry를 등록 위반으로 단속했습니다.
바디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당시, 동료 경관이 차를 멈춘
Terry에게 차량에서 나는 마리화나 냄새로 해당 SUV 차량을 수색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운전석 반대편의 열린 창문 위에 팔을 얹고 있던 Tran 경관은 Terry에게 차 시동을 끌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Terry가 Tran 경관의 요구를 듣지 않고 창문을 올리며 차를
이동시키자 창문에 팔을 얹고 있던 Tran 경관이 순간 Terry를
향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Arlington 경찰이, 총격 사건 후, Terry의 차에서 총 한 정을 비롯 1파운드가 넘는 마리화나와 엑스터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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