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 추돌 사고 일으킨 뒤 정글도 휘둘러 폭력 행사한 보복 운전자 행방 추적
Written by on May 15, 2019
달라스 경찰이
추돌 사고 후 피해 차량을 향해 큰 정글도를 휘두르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보복 운전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경, Plano Road와 Interstate 635가 만나는 지점에서
한 운전자가 빨간색 Subaru 세단 차량의 뒤 범퍼를 들이 받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피해 차량 운전자가 도주를 막기 위해 곧장 가해 차량을 따라갔으나 가해 운전자가 큰 정글도를 들고 차에서
내려 자신의 차량을 여러 차례 내리치는 바람에 오히려 폭력적인 보복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모든 사건 정황이 주변 운전자가 찍은 셀폰 동영상 증거를 통해 확인됐으며 이후, 가해 남성은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 같은 폭력적인 보복 운전 사건이 DFW 전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Arlington의 경우 경찰국 내에 폭력 운전 태스크포스가 설치될
정도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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