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성을 차별하고 쫓아낸 Dallas 술집 직원, 해고돼
Written by on June 7, 2019
Dallas의
한 술집이 트랜스젠더 여성 고객에게 서비스를 거부하고 심지어 쫓아내기까지 한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이번 주에 발생한 해당 사건은
Oak Lawn의 Cedar Springs Road에 위치한 JR`s Bar & Grill에서 부당 대우를 당한 Blair
Jirousek이라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일행이 사건 정황을 촬영한 2개의 비디오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포스팅된 비디오 내용에 따르면, 해당
술집의 한 보안 요원이 Jirousek을 술집 밖으로 거칠게 밀어 쫓아내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Jirousek은 2명의
친구와 함께 해당 술집을 찾았으나 신분증을 확인한 바텐더로부터 서비스 제공을 거부당하고 결국 쫓겨났습니다.
Jirousek은
신분증 상의 성별을 합법적으로 변경할 수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이 공개적으로 알려지자, JR`s는 사건 진상을 파악하고
관련 당사자들의 얘기를 종합한 결과, 피해 여성에게 서비스를 거부한 바텐더 직원을 해고하고 보안요원은
더 이상 해당 술집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서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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