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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입양딸, 살해 및 사체 유기한 리차드슨 남성, 종신형 선고 받아

Written by on June 27, 2019

 

〔앵커〕

지난 2017입양한 세 살 난 딸을 학대로 사망케하고 사체를 유기한 리차드슨(Richardson)
웨슬리 매튜스(Wesley Mathews)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배심원 재판부가 부작위에 의한 상해 혐의를 인정하며 형량 감소를 위해 노력한 웨슬리 매튜스(Wesley Mathews)에게 만장일치로 종신형을 언도했습니다.

서른 아홉 살의 매튜스는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배심원 최종 심리에 출석해 입양한 딸 쉐린 매튜스
(Sherin
Mathews)
가 사망한 날 밤에 그가 내렸던 결정들에 대한 심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어제 재판에선 딸 쉐린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자신의 행적에 대해 적절한 의료적 도움을 요청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였다라고 주장하며 여전히 살인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편 이번 재판에서 밝혀진 수사 당국 증언에 따르면, 쉐린 사망 사건과
관련해 매튜스가 한 최초의 경찰 신고 내용은 딸이 실종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즉각적으로 경찰이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해 취하는 앰버 얼러트(Amber Alert)가 발령된 가운데, 쉐린의 시신이 매튜스가 사는
집 인근의 지하 배수로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 매튜스는 쉐린이 실종됐다는 초기 진술을 바꿔아이가 우유를
먹는 중에 질식해 죽자 시신을 가방에 넣어 집 근처 지하 배수로에 버렸다고 진술하면서 자신의 모든 행위는 그저 실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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