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들,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어머니 체포 기소돼..
Written by on July 2, 2019
4살짜리 아들을 차량안에 방치해 숨지게한 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ubrey 경찰국은 37세의 Lisa
Neyland 라는 여성을 2급 중범죄인 아동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Lewisville
Lake 북쪽에
위치한
Providence Village의 한 주택에서 지난달 20일 친척이 해당 남아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남아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지난 22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harles
Kreidler Aubrey 경찰국장은
텍사스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올해
벌써
15명의
아이들이
차량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더운 여름철 차량 안에 아이들을 남겨두지 말 것과 이런 사고를 예방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머니 Neyland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Neyland는 기소대기 중이며 보석금은 아직 책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안전위원회(National Safety Council)에 따르면, 만약 외부 온도가 95도일 경우 자동차의 내부 온도는 30분 안에 129도까지 오를 수 있고, 어린이의 경우는 성인보다 3~5배 체열이 빠르게 높아져 체온이 104도가 되면 열사병에 걸려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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