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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십대 2명, 총격 살해돼…강력범죄 증가 속 전체 커뮤니티 노력 필요 제기돼

Written by on July 3, 2019

 

〔앵커〕

최근, 달라스에서 십대 소년 두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수그러들지 않는 달라스의 강력범죄 증가세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밤,
올드 이스트 달라스(Old East Dallas)에서 열일곱 살의 그레고리 호튼(Gregory
Horton)과 자케우스 뱅크스(Zacchaeus Banks)라는 두 소년이 로즈랜드
커뮤니티 센터
(Roseland Community Center) 인근에서 총격을 받고 살해됐습니다.

당시 사망한 이들 이외 다른 두 명의 십대도 총격 피해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올 여름 들어 십대가 연루된 총격 사건이
연이어 터지는 중에 발생해 사법 당국과 시민들의 충격과 우려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달라스 기반의
로이스 웨스트
(Royce West) 민주당 주 상원의원은 경찰의 치안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커뮤니티 차원의
문제 해결 노력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현재 달라스의
강력범죄 증가세가 경찰만의 노력으로 해소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으므로 커뮤니티 전체가 나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한편 달라스 경찰국(Dallas Police Department)은 현재 700명에 달하는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르네 홀(Renee Hall) 경찰국장은 강력범죄 증가 문제로 수장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의심
받는 상황에 내몰려 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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