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K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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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가 오는 9월 열리는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행사가 열리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는 전당대회를 위해 약 10일 동안 대대적인 무대와 행사장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공화당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중간선거 전당대회로, 이틀 동안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 주요 인사들이 연설에 […]
프리스코 시의회가 두 달 전 중단했던 일반 시민 공공 발언을 어떤 방식으로 다시 허용할지를 놓고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6월 시의회 회의에서 H-1B 취업비자 문제를 비판하려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시의회는 안건과 관련 없는 일반 시민 발언을 무기한 중단하고, 안건과 직접 관련된 발언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민 의견을 들을 기회가 지나치게 제한됐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새 […]
텍사스주에서 대마 유래 THC 제품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새 규정에 따라 델타-8과 델타-10, THCA 등 대부분의 대마 유래 THC 제품은 불법으로 지정됐습니다. 그동안 편의점이나 전자담배 매장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젤리와 음료, 전자담배 제품 상당수가 판매와 소지가 금지 대상에 포함됩니다. 반면, 연방법 기준에 맞는 저함량 델타-9 THC 제품과 CBD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20만 건을 밑돌며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만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천 건 늘었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20만4천 건보다는 적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순에는 신규 청구가 18만9천 건으로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가 많지 않고, 미국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
미국 정부가 관광·출장 비자 신청자에게 최대 2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비자 보증금’ 제도를 영구 시행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3일부터 시행한 새 규정은 체류기간을 넘기는 비율이 높거나 신원 확인과 정보 공유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국가의 B-1·B-2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영사는 신청자의 상황을 심사해 비자 발급 조건으로 1만 달러나 1만5천 달러, 또는 2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할 수 […]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권한이 없는 사람에 대한 대출 심사를 강화하도록 은행과 신용조합에 다시 권고했습니다. 연방 통화감독청과 예금보험공사, 전국신용조합관리청은 공동 지침을 통해, 취업 허가가 없는 대출 신청자는 소득과 고용의 지속성이 불확실해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 위험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크레딧카드와 모기지, 자동차·개인대출 등을 심사할 때 신청자의 상환 능력과 취업 허가가 앞으로도 […]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생활비와 물가 문제를 훨씬 더 큰 걱정거리로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켓대학교 로스쿨이 지난달 말 성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5%는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을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관심사입니다. 반면 현재 미국 경제를 ‘좋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28%에 그쳤습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
백투스쿨 시즌을 앞두고 미국 학부모 2명 중 1명가량이 올해 개학 준비 비용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뉴스가 전국의 학부모와 보호자 1천2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지난해보다 백투스쿨 쇼핑 지출을 축소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절반 이상은 이미 쇼핑을 시작했으며, 자녀 한 명당 예산은 최대 300달러 정도로 잡고 있었습니다. 가장 큰 지출 항목은 의류와 신발이었고, 학용품과 전자기기, 책가방이 뒤를 […]
북텍사스 웨스트레이크(Westlake)에 들어설 첫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인근 켈러(Keller) 주민들의 반발에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웨스트레이크의 하이웨이 377 인근, 켈러 시 경계와 맞닿은 부지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일부 켈러 주민과 시의원들은 주택가와 너무 가깝다며 시설을 부지 북쪽으로 더 옮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음과 경관 훼손, 막대한 전력과 물 사용, 주택 가치 하락 가능성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웨스트레이크 […]
맥키니 시의회가 주민들의 거센 찬반 논쟁 끝에 새로운 모스크 건립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표결에 앞서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는 100명이 넘는 주민이 4시간 이상 공개 발언에 나서며 극명한 의견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반대 주민들은 모스크가 들어설 경우 교통량 증가와 안전 문제, 주변 주택가와의 조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이슬람 종교시설 자체에 대한 반대 입장도 밝혔습니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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