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K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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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독 화학물질 누출 위기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최악의 화학사고로 불리는 이번 사태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가든그로브와 주변 지역을 포함해 주민 5만여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당국은 최악의 폭발 위험은 넘겼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가든그로브 웨스턴 지역에 위치한 항공부품 제조업체 GKN 에어로스페이스 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
텍사스 전역에서 오늘 열리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 지지층 결집과 막판 분위기가 승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결선은 1차 투표 결과가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선에서는 사실상 새로운 선거가 시작되는 셈이어서, 후보들은 다시 지지층을 모으고 중도층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포트워스 남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은 지난 5월 23일(토)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41세 남성 호세 카마르고 마드리갈(Jose Camargo Madrigal)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체포 영장에 따르면 사건은 맨스필드 하이웨이와 세미너리 드라이브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직후 벌어졌습니다. 당시 용의자는 사고에 연루된 뒤 상대 차량을 향해 권총을 발사한 혐의를 […]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북텍사스 전역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 묘지에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기리는 엄숙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대포 예포가 울려 퍼지고, 백파이프 연주가 이어지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묘역을 찾아 묵념과 헌화를 이어가며 자유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다른 […]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북텍사스가 축구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 도심 인근에 대형 월드컵 기념 벽화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벽화의 이름은 ‘원 필드, 인피니트 스마일즈’(One Field, Infinite Smiles), ‘하나의 경기장, 끝없는 미소’입니다. 달라스 서쪽 옛 도슨(Dawson) 주립교도소 건물 외벽에 조성됐으며, 높이 약 150피트, 폭 250피트 규모로 달라스 역사상 가장 큰 벽화로 소개됐습니다. 작업에는 네덜란드와 미국 […]
맨스필드 에서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맨스필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10시 50분쯤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모건 로드 인근 주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뒤뜰에서 다수의 흉기 상처를 입은 50세 여성과 43세 여성, 부상이 없는 43세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응급 처치를 실시했지만 중상을 입은 50대 여성은 자정 직전 […]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라스가 새로운 정책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성장 기회를 살릴 것인지, 규제를 강화할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달라스시는 데이터 센터만을 위한 별도 용도지역 규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일반 상업·산업 시설 규정에 따라 허가가 가능해, 급증하는 전력과 인프라 수요에 제도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
달라스 지역 가정용 천연가스 요금이 앞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다만 시 당국이 협상을 통해 당초 인상 폭은 일부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와 에너지 공급업체인 Atmos Energy가 요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한 결과 일반 가정의 월평균 가스 요금이 약 9달러 46센트 인상되는 방향으로 잠정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당초 Atmos 측은 더 큰 폭의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원안대로 […]
이란 정부가 미국과 추진 중인 종전 협상과 관련해 큰 틀에서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다만, 최종 합의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대화 의제의 상당 부분에 대해 합의에 도달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공식 합의 서명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특히 […]
유럽 곳곳이 5월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이례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서유럽 전역에서 예년보다 크게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기상 당국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영국에서는 24일 런던 북서부 큐가든스의 낮 기온이 32.3도를 기록해 5월 기준으로 1947년 이후 가장 더운 날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지역은 34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밤에도 20도를 웃도는 이른바 ‘열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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