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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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해보니 서울 49개 지역구 중 6개에서만 우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8일 공개됐습니다. 당 사무처는 이런 내용의 판세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보고했다고 당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분석 결과 서울에서 우세인 지역구는 강남갑·을·병, 서초갑·을, 송파을 등 6곳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여권이 참패한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8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지난 9월 24일 퇴임한 뒤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74일 만에 해소됐습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조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출석 의원 292명 중 찬성 264명, 반대 18명, 기권 10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임명동의안은 재적 […]
한국과 네덜란드가 오는 11∼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반도체 대화체‘를 신설하는 등 반도체 분야 협력을 다각도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윤 대통령이 1961년 수교 후 첫 국빈 방문을 통해 네덜란드와 반도체, 방위 산업, 원전, 첨단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네덜란드는 반도체 연구개발과 설계, 제조장비 등 주요 밸류체인마다 다양한 기업이 포진된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집권 여당을 쇄신하겠다며 야심 차게 출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결국, 활동 기한을 채우지 않고 조기 해산을 결정했습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7일 오는 24일까지인 활동 기한 전에 조기에 혁신위 해산을 결정하며 “많이 배우고 나간다“는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50%의 성공을 거두고, 나머지 50%는 당의 몫이란 인 위원장의 표현처럼 주류의 반발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을 찾아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이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노력한 시민 대표와 지역 정치인, 기업인 등 100여 명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의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세계에 부산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부산을 ‘거점 도시‘로 만드는 데 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중진과 친윤 의원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 혁신안을 놓고 갈등 양상을 보였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전격 회동했습니다. 최고위와 혁신위 회의가 잇따라 열리는 7일까지 갈등 상황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혁신위 조기 해체 등 정면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이어지자 김 대표와 인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혁신안이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을 향해 연일 날 선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사실상 탈당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당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는 등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잇단 쓴소리를 내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를 겨냥해 일부 당원들이 ‘출당‘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습니다.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이틀 만에 2만 명 동의를 얻었습니다. 이에 이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제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예방부터 치료, 회복에 걸친 모든 과정의 정신건강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신건강의 대표적 지표 중 하나인 자살률에서 한국은 수년째 OECD 국가 중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35명 정도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입니다. 이에 한국 정부가 자살률을 10년 안에 절반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내년 총선에 출마할 장관 6명을 내보내고 ‘실무형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면서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개편에 이어 6개 부처 장관을 일괄 교체하며 ‘2기 내각‘의 닻을 올렸습니다. 우선 윤 대통령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했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는 강정애 전 […]
당 지도부와 중진, 친윤 의원들의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를 요구했던 국민의힘 혁신위의 ‘희생안‘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4일 여권 핵심 인사를 겨냥한 혁신위의 ‘희생 요구‘ 최후통첩은 시한 당일, 당 지도부 회의에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예상과 달리 안건 상정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논의 과정 자체가 없었지만, 개별 정치인의 거취는 당 최고위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라는 기존의 부정적 입장은 여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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