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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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사례가 나왔습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인천 거주 40대 부부가 최종적으로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부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이 부부는 지난 10월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귀국했고,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30일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하며 선대위 개편 작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1호 영입인재인 조동연 서경대 교수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을 신호탄으로, 최근 영입을 완료한 청년 인재들의 면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 위원장은 ’82년생 워킹맘‘이자 우주항공 전문가로, 이 후보의 취약지대인 여성과 2030 청년층을 두루 겨냥한 인선으로 해석됩니다. 아울러 육사출신의 국방 전문가이기도 한 만큼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이준석 패싱‘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SNS에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글을 올리고 30일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밤사이 SNS에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린 데 이어 30일 오전 예정됐던 언론사 포럼 참석도 취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이나 당 대표직 사퇴 등 중대 결심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지율 동률을 기록하거나 오차범위 안팎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잇따라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35.5%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3주 전인 지난 8일 발표된 조사 때보다 윤 후보는 0.9%포인트 오른 반면, 이 후보는 […]
문재인 대통령은 현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관련해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확진자·위중증 환자·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병상 여력도 빠듯해지고 있지만,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별방역대책의 핵심은 역시 백신 접종“이라며 “미접종자의 접종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노령수당 월 100만원 지급‘을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장 취임 1년 기념식‘에서 “회장님께서 이재명 후보를 만나 월 100만원의 노령수당 지급 정책을 건의했다고 들었다“며 “당에서 대선 공약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노령수당 정책을 “이 후보가 주장해온 노인 기본소득과 결이 […]
국민의힘 선대위가 사실상 ‘김병준 원톱‘ 체제로 닻을 올렸습니다. 김병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로 총괄본부장 회의를 하고 사실상 선대위 활동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자진 사퇴나 보직 변경을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의 조건으로 물밑 거론해왔다는 점에서 ‘김종인 합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갑니다. 특히 윤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결별 […]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이 선거대책 위원회 쇄신안 발표를 하루 앞둔 24일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새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일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후보에게 당의 쇄신과 선대위의 혁신을 위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결정한 지 3일 만에 이뤄진 ‘파격 행보‘입니다.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는 최근 이재명의 민주당을 선언한 이후 연일 강도 높은 체질 […]
선대위 인선을 놓고 막판 갈등을 벌여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전격적으로 만찬 회동을 하고 담판에 나섰으나, 선대위 인선 합의는 일단 무산됐습니다. 김 전 위원장이 이날 윤 후보와의 대면 조율을 통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할 것이란 기대가 나왔으나, 결국 매듭을 짓지 못하면서 인선 갈등이 지속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
국가장으로 치러졌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와 달리,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장례 절차에서 일체의 예우를 받지 못합니다. 지난달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장을 맡아 5일 동안 국가장으로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장 불가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장은 국무회의 의결이 있어야 가능한데 행안부가 전 전 대통령의 국가장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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