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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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달라스 카우보이스 선수 켈빈 조지프 주니어(Kelvin Joseph Jr.)가 사망사고 후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리처드슨 경찰에 따르면 7일 토요일 새벽 4시 50분경 노스 센트럴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숨진 여성 운전자 외에 다른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망자는 플래이노 거주 27세 코디 모리스(Cody Morris) 씨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약 한 시간 후 […]
북텍사스 전역, 특히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에 8일 밤부터 강력한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돼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일요일 오후 8시경 북서부에서 시작해 남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 D-FW 지역에는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가장 강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폭풍은 새벽 2시경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기상 위협 요소 […]
달라스에서 차량 탈취 추격전과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경찰 2명을 포함해 11명이 다쳤습니다. 달라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금요일 새벽 1시 30분쯤 데일 크레스트 9800번지에서 발생한 무장 차량 탈취로 시작됐습니다. 세 남성이 머스탱 차량을 훔친 뒤 인근 주유소에 잠시 정차했고, 이를 추적하던 경찰이 체포를 시도하자 차량은 급히 도주했습니다. 하지만 추격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용의자 차량은 […]
프로스퍼 졸업파티에서 나눠진 마약 성분이 든 THC 거미(gummies) 젤리로 7명이 병원에 실려가면서 두 십대가 마약 제조·유통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BS 뉴스 텍사스가 확보한 체포영장에 따르면, 프로스퍼의 카일 무치누에타(Kyle Muchineuta)와 프리스코의 세자르 오마나(Cesar Omana)는 플레이노에 위치한 스모크숍에서 THC가 함유된 구미를 구입한 뒤 졸업파티 참석자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월넛그로브(Walnut Grove) 고교와 록힐(Rock Hill) 고교 재학생으로 […]
달라스 화이트 록 호수 주변에서 북미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성 식물로 알려진 ‘워터 헴록(Water Hemlock)’이 발견되며 시민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 농무부(USDA)는 워터 헴록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신경계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식물은 특히 외형이 야생화 ‘퀸 앤스 레이스’(Queen Anne’s Lace)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데다, 격렬한 경련과 발작, 심할 경우 사망을 초래할 수 […]
백화점 체인 JCPenney가 포트워스 북부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직원 296명을 해고합니다. 이번 조치는 재정 악화 속에서 나온 구조조정의 일환입니다. 텍사스 주 노동위원회(TWC)에 제출된 고용조정통지서(WARN Notice)에 따르면, 해슬렛(Haslet)의 인터모달 파크웨이 1701번지에 위치한 JCPenney 얼라이언스 지역 물류센터는 오는 11월 1일을 전후해 완전히 문을 닫습니다. 해고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1차는 8월 1일부터 14일 사이, 2차는 11월 1일부터 […]
전직 덴턴 카운티의 한 커뮤니티 목사이자 루이스빌 교육구 자원봉사자인 짐 머스테인(Jim Mustain)이 아동 포르노 소지 등 총 5건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머스테인은 지난달 14일 텍사스 덴턴카운티에서 체포됐으며, 한 건은 아동 포르노 50건 이상 소지 혐의입니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체포돼 텍사스로 이송됐고, 각 혐의당 보석금은 1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과거 성인 전화 서비스에서 일했던 익명의 제보자가 머스테인이 […]
노스텍사스에서 ‘시니어 어쌔신’(senior assassin) 게임을 하다 크게 다친 고등학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사우스 그랜드 프레리(South Grand Prairie) 고등학교 12학년이자 야구팀 투수였던 17살 아이작 리얼(Isaac Leal) 군은 지난 4월, 친구들과 물총으로 서로를 ‘제거’하는 일종의 태그 게임에 참여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얼 군은 알링턴의 디바인 드라이브(Devine Drive)에서 지프 랭글러 뒷부분에 올라탔다가 도로에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하는 강화 법안이 북텍사스 한 어머니의 호소에 힘입어 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2022년, 고등학생 디숀 재그완(Deshawn Jagwan) 군은 신분 확인 없이 술을 구매한 뒤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열린 프롬 파티 밤이었습니다. 아들의 죽음 이후, 어머니 샬럿 스티븐스(Charlotte Stephens) 씨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일을 없었던 일로 치부할 수는 없었다”며 곧장 […]
텍사스의 한 여성이 캠핑장에서 수돗물로 코를 세척한 뒤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5월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여성이 증상 발생 후 8일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발열과 두통, 정신 혼란 증세를 보이다가 결국 발작을 일으켰고,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검사 결과, 뇌척수액에서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라는 아메바가 검출됐습니다. 이 아메바는 드물지만 거의 치명적인 ‘원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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