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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침례교 목사, 교회 돈 횡령으로 재판 받아

Written by on April 12, 2017

 

Dallas의 한 침례교회 목사가 교회 기금
50만여 달러를 횡령해 개인적으로 사용한 일로 고소된 뒤 어제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 교회인 Munger Avenue Baptist Wade C. Davis 담임 목사가 거액의 교회 기금을 전용한 혐의로 지난 달 대배심 재판부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현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해당 교회에서 여전히 목회 일을 하고 있는 Davis 목사가 교회 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낸 뒤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교회 신도들이 증언했습니다. 

이에 반해, Davis 목사 변호인들은 이번 사건이 교회 기금 관리를 둘러싼 신도들의 “money grab” 다툼
성격이 짙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

법률대리인 George
Milner 씨는 “교회 신도들이 민사 소송감도 안 되는 사항을 법 체계를 이용해 형사 법정에서 다루게 했다는 정부기관이
제시한 근거를 토대로 명백히 그 같은 정황이 입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 일련의 고소에 대해, Milner씨는 “20년간 한 교회에서 봉직해 온 Davis 목사가
고소 사건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 이는 신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살아 온 사람의 명성을 짓밟는 짓과
같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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