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지역, 13일부터 비 예보… 토요일 소나기와 폭풍 가능성
Written by on December 12, 2024
내일(13일)부터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토요일에는 소나기와 폭풍이 동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포트워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에는 구름이 짙게 끼고 40% 확률로 이슬비 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저녁부터 토요일(14일) 아침 사이 북텍사스 전역에 걸쳐 산발적인 소나기가 예상되며, 토요일 오전에는 50% 확률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약한 한파가 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소나기와 폭풍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지만, 오후에는 점차 비가 그치고 맑고 온화한 날씨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주말 내내 기온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15일)에는 달라스의 최고 기온이 화씨 70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일요일 늦게 또 다른 날씨 변화가 발생하면서 더 많은 구름이 형성되고, 월요일(16일)에는 비가 다시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 이후 다시 추운 날씨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에게 기상 변화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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