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기업 CEO·직원 보수 격차 최대 1,500배 넘어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29, 2026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일부 기업에서 최고경영자와 일반 직원 간 보수 격차가 1,000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2025년 보수를 공개한 지역 주요 상장기업 93곳의 CEO는 일반 직원의 보수 중앙값보다 평균적으로 약 116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윙스톱과 브링커 인터내셔널, 퍼스트캐시 홀딩스 등 3개 기업은 그 격차가 1,000배를 넘었습니다.
윙스톱 CEO는 약 3,500만 달러를 받아 직원 보수 중앙값인 약 2만 2,000달러보다 1,000배 이상 많았습니다. 칠리스와 매지아노스 등을 운영하는 브링커 인터내셔널 CEO의 보수는 3,000만 달러를 넘었고, 직원 보수 중앙값은 약 2만 4,000달러였습니다.
전당포 체인을 운영하는 퍼스트캐시 홀딩스의 경우 직원 보수 중앙값은 약 1만 4,000달러였으며, CEO는 약 1,56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다만 이 보수 중앙값에는 달라스-포트워스 지역뿐 아니라 각 기업의 해외 직원을 포함한 전체 직원이 반영됩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 최고경영자와 일반 직원 사이의 보수 격차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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