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레귤러 개스값 평균, 4달러 넘어
Written by on May 10, 2022
북텍사스의 휘발율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DFW의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서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DFW의 운전자들은 최근 레귤러 개스에 대해 갤런당 평균 4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훨씬 웃도는 가격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개스값이 상승했던 때보다 불과 몇 센트 싼 가격입니다.
전미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4달러 33센트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 내 한정된 개스 생산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있는데,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여름 내내 계속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미 자동차협회(AAA, 트리플 A)는 DFW 지역의 레귤러 개스값이 갤런당4달러 01센트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일부 지역은 이미 그보다 높은 가격에 개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한 달 전에 비해 갤런당 38센트 올랐습니다.
뉴 헤이븐(New Haven) 대학의 브라이언 마크스 (Brian Marks) 에너지 전문가는 “유럽연합(EU) 내 더 많은 국가들이 미국의 러시아 석유 불매 운동에 동참하면서 공급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유국들이 범세계적 사건들이 빠르게 조정될 경우 발생할 석유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증산 자체를 주저하고 있다”고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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